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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리인지 뭔지 여자 태도가 이게 회사인가 싶네 ㅋㅋㅋㅋㅋ

작성자 어휴(ip:)

작성일 2021-01-29 10:13:27

조회 4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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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우환이 있으신가 짜증이 굉장하셔서 물건 사기 미안할 정도의 띠꺼움이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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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김민수

    작성일 2022-02-11 11:56:28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맞습니다. 여직원 정말 불쾌한 목소리 정말 너무나 불쾌합니다.
    이게 회사 맞나 싶네요. 뭐 없는 목소리 042-523-5251로 걸고 1번을 눌러 2월 11일 오전에 11시 40분경에 전화했던 사람입니다.
    절대 코리원 제품 절대 안쓰겠습니다. 소비자가 우습죠? 1월 29일에 전화받을 때도 그러셨나 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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